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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이하 연체 등록여부 5영업일 채권추심시작?

(.)은강이 2023. 3. 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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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날짜에 경제적인 사정으로 돈이 모자라 대출상환을 하지 못하는 경우 대출연체를 하게 됩니다. 가장 우려를 해야 하는것은 신용정보사에 단기연체기록이 남아 불이익이 생기는것입니다. 하지만 대출을 연체했다고 무조건 기록에 남는것은 아닙니다. 10만원이하 연체 기준으로 생기는 불이익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용카드 연체될 위기라면 해결방법

현재 과도한 채무로 인해 대출이나 신용카드가 연체될 위기라면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채무조정으로 대출10년분할상환, 대출이자 30~50% 조정등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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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연체 불이익

대출연체는 생각보다 심각한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원활한 상환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노력을 해야 합니다. 대출연체시 생기는 불이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출금리에 연체이자까지 더해져 부과됩니다. 

 

2. 연체가 되어 신용정보사에 기록이 남게되면 신용점수가 하락하게 됩니다. 연체로 인해 기록에 남아 하락한 신용점수는 쉽게 회복되지 않으며 차후 다른 대출을 받을때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등)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3. 대출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대금 미납등 연체를 하게 되면 신용점수 하락및 연체기록으로 대출한도와 신용카드한도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4. 대출연체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채권추심 절차가 진행되게 됩니다. 채권추심 절차는 법적인 절차에 따르며 대출금 회수를 위해 통장압류,재산압류,소송등이 진행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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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이하 연체기록 등록 기준

대출연체기록은 10만원을 기준으로 신용정보사에 연체기록에 남는지 남지 않는지 결정이 됩니다. 대출뿐 아니라 신용카드대금도 미납이 되면 똑같이 연체기록에 남게 됩니다.

 

10만원 미만 연체 : 10만원미만의 금액을 연체하는 경우에는 연체기록에 등록되지 않습니다. 기간이 한달이 넘어도 등록되지 않지만 금융사 자체에서는 불이익이 있을수 있습니다. (국민카드대금 7만원을 연체한 경우 한달을 미납해도 연체기록에 남지는 않지만 국민카드 한도하락등 불이익이 생길수 있습니다)

 

10만원이상 연체 : 10만원이상의 금액을 연체시 본격적으로 연체기록에 남게 되며 불이익이 생기게 됩니다. 5영업일 이상 연체시 신용평가사에 연체기록이 남게 됩니다. 특히나 10만원이상 금액을 2건이상 연체하게 되면 변제후에도 3년간 기록에 남기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당연히 신용점수도 하락하게 됩니다. 

 

 

국세,지방세 미납도 연체기록 등재

대출이나 신용카드대금뿐만 아니라 500만원이상의 국세,지방세,과태료도 연체가 되면 연체기록이 남게되는데 연체금액을 모두 변제후에도 기록이 5년간 남기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세금 미납시 소상공인대출등 국가지원도 받을수 없기때문에 세금 미납은 쉽게 해서는 안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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